- 오는 6월2일까지 원서접수··· 16일 최종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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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20일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2011년도 제2회 안동시지방공무원(기능직)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안동시가 이번에 선발할 기능직 공무원은 분야별로 운전 1명, 선박항해 1명, 사무(워드) 1명 조무(주차단속) 1명, 방호 2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이다.
이번 기능직 공무원 선발 응시자격은 2010년 12월31일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안동시인 만 18세 이상(1993.12.31 이전 출생자) 남·여로 운전, 선박항해, 사무분야는 관련자격증과 경력이 있어야 하며, 조무와 방호분야는 관련자격증만 보유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6월2일까지로 안동시청 행정지원실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접수해야 하며, 9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시청홈페이지에 발표되고 같은 날 면접시험장소도 공고된다. 이후 14일 면접시험을 통해 16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 고시·공고란이나, 안동시청 행정지원실 054)840-608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기능직 공무원 선발을 두고 여러 가지 설들이 있다. 주로 "시청에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이들을 공무원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사실상 기능직공무원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만 치러지기 때문에 공정성과 투명성이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등의 불만 섞인 설들이다.
이에 대해 안동시 채용담당자는 "1차 서류전형에서는 자격증이나 경력 등을 바탕으로 각각 점수제를 통해 합격자를 선정하고 2차 면접시험에는 외부 면접위원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특혜란 있을 수 없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에서도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