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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주)하회물산 투자양해각서 체결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01 0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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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8월까지 70억원 투자, 66명 고용··· 2015년까지 120여명을 추가 고용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31일 오후2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주)하회물산(대표이사 황천영)과 지역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동시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주)하회물산은 지난해 12월 (주)하회마을종합식품이 간고등어 생산시설의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고자 추가로 신설한 업체다.

이 업체는 안동시와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올 8월까지 70억원을 투자, 간고등어 제조시설 등을 설치하고 66명을 직간접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이어 2013년에는 매출액 100억원을 목표로 통조림 제품을 출시하는 신규 사업도 진행해 2015년까지 120여명을 추가 고용할 예정이다.
 
이날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업투자유치, 일자리창출을 민선5기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유치 전담팀 구성과 유치기업 보조금 지원한도액 상향 조정 등 투자인프라 개선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경제와 기업이 살아나는 부자안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자리한 황천영 (주)하회물산 대표이사는 "수산물가공식품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판로개척에 힘쓰겠다"며 "신규 사업인 통조림 제품출시뿐만 아니라, 사료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에는 약용작물개발센터와 바이오벤쳐프라자가 입주했고 지난 1월과 3월 투자협정을 맺은 SK케미칼㈜의 백신공장과 ㈜인튜이티브메디코프, 대감식품 등이 공장착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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