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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 편집국
  • 등록 2011-05-31 1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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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3개국 110여명 참가
 
제15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대구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 국제테니스연맹(ITF), 전석장애인스포츠센터, 대구장애인테니스협회 주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Along with the Wheelchairs"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캐나다, 인도, 일본, 태국,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총 13개국의 자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선수 11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국내에서 개최된 최초의 국제 휠체어테니스대회로 지난 1997년부터 장애인스포츠의 선진지 대구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대구오픈 대회는 ITF(국제테니스연맹: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의 대회인준(선수촌, 장애인편의시설, 통역, 심판, 자원봉사, 경기운영기관능력 등 평가)을 거쳐 2008년 국제테니스연맹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ITF 1 Series로 개최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Japan Open 다음으로 두 번째 공인된 대회로 매년 유럽, 미주, 아시아권의 많은 국가 대표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해 왔으며, 그동안 한국대표선수들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신인선수 발굴과 장애인스포츠의 국제교류의 장으로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13개국 11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Main, Second급 남, 여와 Quad급으로 구분하여 단식과 복식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게 되며, 총상금 US$23,000이 걸려 있고 각 등별로 우승상금과 트로피 및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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