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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시죠? 서울행 새마을호는···"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27 1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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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안동시장 일일 역장체험 나서··· 철도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 가는데 일조
 
권영세 안동시장은 27일 안동역과 지역문화 홍보를 위해 1일 하회탈역장으로 나서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철도의 이용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행복안동, 청정안동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권 시장의 이번 하회탈역장 체험행사는 KORAIL안동역의 이미지를 지역문화와 융합, 안동지역의 대표적인 하회탈이미지로 형상화해 철도이용 고객들에게 지역문화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 김광림 국회의원의 역장체험에 이은 이번 권 시장의 역장체험은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을 통해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써의 철도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 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와 같은 지자체 주요 인사들의 역장체험으로 열차와 관련한 관심이 높아진다면 철도를 통한 관광객 유치활동도 활발히 추진돼 지역관광활성화에도 한 몫을 단단히 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안동역은 지난 1월11일부터 2월5일까지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에서 전국의 '내일로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가보고 싶은 기차역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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