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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5-27 14: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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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15일까지, 마늘.양파.과수 작업 집중 지원
 
창녕군은 올해 벼이앙ㆍ보리ㆍ밀ㆍ양파ㆍ마늘 등 총 작업량 11,543ha에 340,000여명의 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중 농기계와 자체 가능인원으로 충당 하더라도 6,700여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양파ㆍ마늘 수확에 6,100여명, 과수작업(꽃따기, 솎기)에 600여명의 인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 읍ㆍ면,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설치해 인력지원을 알선키로 하고, 노약자, 부녀자, 국가보훈대상자를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마늘ㆍ양파 조기 수확과 과수작업으로 적기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손지원 기관ㆍ단체의 행사성 위주 대규모 인력동원을 자제하고, 10~20명 단위 소규모로 편성 지원해 작업능률을 도모하는 한편, 도․농간 농촌체험 활동 및 1사 1촌 자매결연 등을 활용한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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