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귀농인을 위한 5개년 계획 수립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5-27 00:49:02
기사수정
  • 2개분야 13개 사업에 61억 6200만원 지원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고용상황 악화, 경제주역으로 활동한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시기 도래 등으로 귀농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지난 2월 28일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인 육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5개년 계획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5년간 530세대를 귀농목표로 잡고 2개 분야 13개 사업에 61억 6200만원을 지원한다.

영농정착금 지원, 귀농교육 수강료, 귀농교육 추진, 귀농 정착 현장 실습비,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활성화센터 운영 등 귀농인 정착 기반 구축을 위한 6개 사업에 33억 5500만원을 귀농인사무실 운영비, 마을가꾸기, 마을축제 지원, 마을 사무장 채용, 도시민 초청 및 귀농투어, 귀농 홍보동영상 제작, 귀농․귀촌인 창업 및 지역사회 기여활동 지원 등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7개 사업에 28억 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수립된 귀농인 육성 5개년 계획을 홍보하기 위해 26일 군 농업기술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귀농담당자와 귀농하기 좋은 마을(남지 청단, 성산 연당, 계성 광계, 유어 미구, 길곡 상길, 부곡 신포마을)로 선정된 6개 마을의 이장과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