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국유림관리소 준공···부산·울산을 포함한 동부 경남의 7백만 고객 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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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 양산국유림관리소 청사를 새롭게 건립하고 26일 준공식을 열었다. 신축청사는 연면적 1,235㎡의 지상5층(철근콘크리트조)규모로 예산 18억4600만원이 투입돼 올해 3월초 준공됐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양산국유림관리소 신청사는 사면조경과 태양광설비, 목재펠릿 보일러 시설 등을 통해 저탄소녹생성장에 걸맞는 건물로 설계됐다. 또 관리소 기능 간에 원활한 소통이 가능토록 사무공간을 통합배치하는 한편, 청사주변의 한옥표준모델 시범사업을 통해 국산목재로 건축된 한옥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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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이돈구 산림청장, 나동연 양산시장, 고윤환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통도사 주지스님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해 청사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에 자리한 이돈구 산림청장은 치사를 통해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부산·울산을 포함한 동부 경남의 7백만 고객을 응대하는 동남지역의 산림청으로 신청사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산림행정을 구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을 포함한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제고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관리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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