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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지방세 일제 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세 조기납세 홍보는 물론 유재산 체납자의 재산압류, 압류부동산 공매처분, 금융재산조회로 예금압류와 직장조회 급여 압류를 하고 있다.
또, 고액체납자 은행연합회 신용정보 제공으로 공공기록 등록 요구 등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 체납세를 정리하고 있다.
재무과장을 반장으로 군과 읍면 합동으로 2개 반의 징수 반을 편성, 주택가 주차장 등을 순회하면서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를 중점 실시하고,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효율적으로 영치하기 위해 최첨단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탑재 한 차량과 개인 휴대용 단말기(PDA)를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4월말 현재 지방세 총 체납액은 35억 2200만원이며 이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8억 67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25%를 차지하고 있어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에 주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