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여름철 경북관광 및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활동 전개
경상북도는 2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 일대에서 최대 관광시즌인 여름 휴가철 피서객 유치를 위해 도와 시.군공동으로 '여름이 좋다 경북이 좋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규모 이벤트 행사를 겸한 경북관광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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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리 홍보는 2박3일 일정으로 2~3회 나눠 휴가를 보내는 최근의 휴가패턴를 감안, 경북 동해안의 청정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계곡, 금강송 군락의 휴양림, 여름축제 등의 소개에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및 시군이 직접 참여한 특산품 및 관광지 홍보를 곁들여 행사장을 찾은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다.
행사내용은 도 관광캐릭터와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캐릭터를 앞세운 고적대 거리프레이드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등 무대공연, 특산품 소개와 집객유도를 위한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또한 경북이 바다와 계곡, 휴양림 등을 고루 갖춘 여름 휴가의 최적지임을 홍보하기 위한 여름철 리플릿 및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물 1만여장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인사동의 특성을 감안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홍보물을 내외국인에게 배포했다.
특히, 이번 홍보전은 오는 8월 12일에 개막하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를 병행해 엑스포 안내책자와 기념품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편 경북도 우병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한국방문의 해이고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가 개최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관광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구제역과 일본대지진 등으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힘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에 큰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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