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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찾아가는 음악회' 성황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23 2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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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수용자로 구성된 어울림합창단, '향수'와 '별' 선보여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23일 오후 2시부터 포항시립합창단(단장 최정호)을 초청해 합창 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수형자들을 위로하고 정서안정과 심성순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포항교도소가 포항시립합창단을 초청해 공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립합창단 최정호 단장 등 합창단원 37명의 '넬라판타지아'곡 합창과 전재용 테너의 '청산에 살리라' 등 주옥같은 노래를 선보였다.

아울러 포항교도소 남성수용자로 구성된 어울림합창단이 '향수'와 '별'을 선보이며 무대를 함께했다.

한편 포항교도소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교정위원, 교정자문위원 등 교정참여 인사와 (사)한국연예인협회 포항지부 관계자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교정기관 최초로 남성수형자로 구성된 어울림 합창단의 첫 정기발표회 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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