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산·연 공동연구개발로 프리미엄 비타민 제품 '파워브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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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석현하)은 산·연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블랙푸드를 원료로 한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인 '파워브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파워브이'는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블랙푸드인 발효 흑마, 흑 마늘, 흑 하수오, 흑 참깨, 검정콩, 검정들깨, 발효대추, 다시마, 발효 솔잎을 원료로 이용,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연질캡슐 형태로 제작됐다.
이번 파워브이 제품개발은 연구원이 기술자문과 발효, 농축 장비 지원을 통해 마늘 발효식품을 생산하는 의성흑마늘(대표 남광섭)과 공동연구 개발한 성과물로, 30일 기술이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석현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지역 기업이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원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산·연 공동연구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는 한편, 국제적 트렌드에 맞는 연구를 수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푸드의 검정색을 나타내는 주 색소인 '플라보노이드(flavonoid)'는 항산화 활성 및 암세포 증식 억제 작용을 가지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