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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수경시설 일제히 가동
  • 편집국
  • 등록 2011-05-23 0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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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청량감 제공
 
대구시는 낮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8월에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주요 공원, 유원지, 조경지, 교통섬 등에 설치된 160개소 수경시설(분수, 폭포, 계류, 벽천, 물놀이장 등)을 일제히 가동한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10월말 경까지 각 기관의 여건과 장소의 중요성을 감안 가동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가동하여 운영의 묘미를 살리고, 마라톤코스주변 주요시설인 대구과학고 미디어 벽천, 수성못 프로그램 음악분수 등은 야간시간 연장 운영으로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연출하고 물의 도시 대구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수경시설의 일제 가동으로 8월에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대구를 찾는 선수 및 국내·외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숲과 물이 어우러진 녹색도시 대구의 이미지와 청량감을 제공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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