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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목포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28일부터 어제까지 이틀 동안 KBS 목포방송국(국장 박연재) 스포츠홀에서 열려 이연정(29살,전주출신)씨가 판소리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연정씨는 판소리 명창부문에서 춘향가 이별 대목을 불러 대상을 차지했고 기악 일반부의 김민지 씨와
무용 일반부의 윤옥화 씨가 각각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11개 부문에서 47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40여 명 많은 120여 명이 참가한데다 응모자들의 수준도 높아져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연대회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10분부터 105분동안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녹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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