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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원생활체험학교 운영 '신청접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22 13: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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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최근 귀농 귀촌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수명 연장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로 농업을 제2의 직업이자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최근 귀농 귀촌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영천시로 300여호가 귀농 ․ 귀촌을 함으로써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금년 3월 귀농교육에 이어 자연경관이 수려한 보현자연수련원(경북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에서 귀농 ․ 귀촌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귀촌안내 전원생활체험학교를 6월11일부터 7월31일까지 토 ․ 일(1박2일) 4회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사전지식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농촌 인구유입 촉진과 동기부여로 도농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특히, 전문가로 이루어진 강사진을 구성하여 전원생활, 웰빙, 농업 ․ 농촌 체험을 통한 전원생활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

입교 신청자격은 특별 ․ 광역시, 도 ․ 농 복합 시 동지역 주민등록을 둔 도시민 또는 농어촌 체험 및 교류를 원하는 기업 임직원, 학교 교직원 등 참여 할 수 있다.

입학신청은 5월 20일부터 영천시청(http://www.yc.go.kr), 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http://www.01000.go.kr) 홈페이지 접속 후 입학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054-330-6459), 이메일(kk1290@korea.kr), 우편,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교육생 확정명단은 교육개시 일주일 전 개별로 통지한다.

자세한 문의는 보현자연수련원 ☎ 054)336-1112 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 ☎ 054-330-6885로 하면 된다.

영천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귀촌안내 전원생활체험교육 30회 1,500여명, 2008년부터 금년까지 귀농교육 3회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 ․ 농촌에 대한 이해, 지역 주민과의 화합, 영농기초 이론, 영농현장체험 등 체계적인 교육을 했다.

또한, 회원 간 정보교환을 위한 영천귀농인협회 및 전원생활체험학교 카페를 운영 하고 있고, 도시민들이 귀농 시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기위해 시 조례를 제정 교육훈련비지원, 이사비용지원, 농지구입에 따른 세제지원, 귀농정착지원, 귀농정착장려금지원 등 실질적으로 귀농에 필요한 사업들을 마련 최고 12,100천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 도 ․ 중앙 사업으로 귀농정착지원사업, 귀농인턴지원사업, 농업창업 및 주택마련 지원사업 등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농업창업 2억원, 주택 구입 및 신축에 4천만원까지 융자 지원 한다.

영천시는 귀농, 귀촌을 돕기 위해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도시민에게 제공하고 지원정책, 관련교육, 귀농지원센터 운영 등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으로 귀농 ․ 귀촌 일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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