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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씨 '예원요'로 은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13 0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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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지사상도 휩쓸어··· 안동공예를 널리 알리는 계기
 
안동공예문화전시관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김상구 씨가 지난달 20일 열린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 같은 달 30일 있었던 2011 문경새재 전국 찻사발축제 전통 발물레 경연대회에서도 우수상인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6일간 구민, 경주, 상주, 안동 4개시에서 총 45개 직종 5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김 씨는 '예원요'로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전통 발물레 경연대회에도 같은 작품으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관계자는 "이번 김상구 씨의 수상으로 지역공예발전과 안동공예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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