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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지키도록 '청소년들의 힘을 키워요'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5-13 0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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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도서관 13일부터 “반크 역사 바로 찾기” 특별강연회 개최
포항시립도서관(관장 서숙희)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역사특강 “반크 역사 바로 찾기” 특별강연회를 13일부터 이틀간 포은도서관 어울마루 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일본 중학교 사회교과서가 검정에 통과되는 등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우리역사를 지키는 힘을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2010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한 “반크 역사 바로 찾기”시리즈의 저자인 이광수 씨가 직접 강의를 예정이다.

13일 저녁7시에 시작하는 1부 강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실태에 대해 바로 알고 이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방안을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14일 오전10시 2부 강의에서는 백두산에 대한 중국의 교묘한 역사 왜곡실태에 관한 이야기를 논의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도와 가까운 우리 포항에서 꼭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하며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하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http://www.prkorea.com)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객하고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에 맞서 동해, 간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려온 단체로 가수 김장훈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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