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일 어린이날과 7~8일 주말 관람객들 대거 몰리면서 절정 이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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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농업과 꽃들의 만남축제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녹색체험공원에서 4일 오후3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금차용 농업기술센터소장, 석현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명호 경북도의원, 이재갑, 박원호 안동시의원, 지역주민 및 관람객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농업과 꽃들의 만남축제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몸과 마음의 불균형을 말끔히 치유하는 최적의 휴식 장소로 농촌 어메니티가 다채롭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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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입구 온실에는 야생화분화, 분경, 분재 작품과 희귀식물, 꽃 기획전(선인장, 초화류, 연산홍 등), 지역 농·특산물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아울러 생태공원사진전, 바이오연구원 개발 특별전, 곤충표본(곤충, 나비류), 약초표본(약초건물 및 분경), 관상조류, 토피어리, 바람개비, 자연염색, 한지공예, 농기계 정크아트, 전통음식, 생활원예 교육생 작품 등도 전시됐다.
또 야생화체험(꽃 나누어주기), 시험연구시설 포장체험, 농사체험(감자 캐기, 사과적과), 나비감상과 애완용 곤충체험, 안동국화차 다도법 시연, 소망기원 나무에 이름달기, 짚풀 민예품 만들기, 튀밥 튀우기, 농기계탑승, 쌀 케익만들기, 자연염색, 바람개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압화 만들기, 관상조류, 풍선공예 등의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특히 이번 축제장에는 자연의 테마가 있는 숲, 들길 따라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들풀과 봄꽃, 숲 속의 맑은 공기, 졸졸 흐르는 시냇물에 수생식물과 물레방아 등이 함께 조화를 이뤄 절정의 운치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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