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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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일 오후2시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산림자원·철도산업의 교류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산림문화·휴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울진·봉화 등 경북북부지역의 산림자원과 철도산업을 연계해 녹색성장을 추진하고자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남부지방산림청은 철도 이용객에게 경북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산림자원인 금강소나무 숲을 알리고 산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 홍보에 있어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본부의 산림·숲길 탐방 프로그램과 남부지방산림청의 금강소나무 숲 등 산림자원이 맞물려 양 기관이 상부상조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이 산림의 가장 큰 재앙으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름답게 가꾸어진 소중한 숲을 먼저 알려야 산림보호의 효과가 더욱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지역의 숲을 알리는 것은 물론, 산불에 대한 홍보와 국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드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