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에 호응↑··· 매년 예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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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역 내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준공한지 10년이 넘은 주택의 노후된 공공시설물을 연차적으로 보수·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노후공동주택지원정비사업은 3억원의 예산으로 송현 2주공아파트 노후 상수도관 교체, 안기대원아파트와 안막 계림황제타운 도로포장, 옥동 3주공아파트 보안등 보수 등을 시행한다.
또 태화주공아파트와 안막화성아파트, 안기세영아파트, 옥동 세영두레마을, 송현 2차삼성명가아파트에는 어린이놀이터 보수공사가 시행된다.
이처럼 노후공동주택지원정비사업은 시가 2007년도에 시작해 2010년까지 19개 단지에 5억5천만원을 투입, 단지 내 도로포장, 어린이놀이터 정비 등 공공시설물 정비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노후공동주택지원정비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해마다 예산을 증액 편성해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후공동주택지원정비사업 추진은 매년 12월에 차기년도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지원신청서를 접수해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