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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01 2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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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상황을 바탕으로 시행···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 한 단계 ↑
 
안동시(권영세 시장)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안전한국 실현을 위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지역 실정에 맞게 시행할 예정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재난사태 발생 시 중앙과 도·시․군 및 유관기간·단체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지원시스템의 가동실태를 중점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첫째 날은 극한의 기상자연재해(풍수해)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둘째 날은 대테러 및 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을, 셋째 날은 지진대응 국민대피훈련을 진행한다고 시는 밝혔다.

특히 오는 4일 오전11시에는 전국적으로 지진을 가상한 재난위험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지상의 넓은 공터로 대피하고, 운전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 통행을 위해 갓길에 정차하는 등의 대피훈련도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바탕으로 실시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이 같은 훈련은 앞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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