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두 번째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28 00:47:06
기사수정
  • 연간 총 280여kw 전력생산, 42톤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안동시가 시청 제2별관 옥상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정부의 정책사업인 아름다운 저탄소 녹색청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청 제2별관 옥상에 1억7천만원의 사업비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설치할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해 1일 전력생산량이 약 80kw로 연간 약 400만원의 전기료 절감은 물론, 잦나무 약 2,700여 그루의 역할 즉, 연간 12톤의 이산화탄소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태양광발전시설은 올 4월에 착공, 오는 6월 말경 준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2010년 말 시청 본관 옥상에 1일 전력생산량 195.8kw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3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시설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친환경 대체에너지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청정 무제한 에너지 보급 및 녹색성장의지 표현 등 상징적 효과도 클 것"이라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