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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을단위로 21개소의 쉼터 만든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28 0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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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100개소 조성 계획··· 전원도시로 가꾸어 나갈 것
 
안동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시정방침인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녹색 안동구현'을 위해 올해 12억원의 예산으로 21개소 마을단위복합기능소공원(마을쉼터)을 만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현재 17개소의 쉼터를 공사 중에 있으며, 이달 말까지 추가로 4개소를 발주해 5월중 21개소를 완공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2015년까지 총 100개소의 마을단위복합기능소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시가지 도로변과 공한지에도 느티나무를 비롯한 그늘목을 다량 식재해 온 시가지를 푸른 느낌이 감도는 전원도시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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