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되는 '2011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적인 가공농·식품을 전시·홍보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코트라가 주최하고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 및 해외 수출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최대의 식품산업 전문전시회로 총 40개국, 1,200개 업체, 2,200부스 정도가 운영되며, 3천여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4일간 45,000여명의 식품산업계 종사자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 김치류 9종, 남안동농협가공사업소 고춧가루류 8종, 북안동농협산약가공공장 마분말, 마음료 등 20종, 안동봉화축협 발효햄, 명인주안동소주 주류 10종, (주)류충현약용버섯 가공버섯제품류 20종, 안동제비원전통식품 된장·고추장류 5종, 안동국화차가을신선·남탑산방 차류 12종, 총 9개 업체, 85개 품목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바이어 및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각 업체에 제공해 업체간 제품정보 교환은 물론, 바이어와 구매 상담·계약 등으로 연결시켜 국내·외 판로를 개척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안동식품의 홍보와 함께 2011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의 관광지 홍보도 병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