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에 투자하면 금융지원은 물론, 덤으로 기업홍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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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1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촉진을 통한 수도권 과밀 완화뿐만 아니라, 지방기업의 신·증설 투자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유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안동시는 이 사업의 신청대상을 수도권지역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상시고용인원 30인 이상인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한 경우라고 밝혔다.
또 지방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면서 상시고용인원 10인 이상인 기업이 10억원 이상 신규투자로 10%이상의 고용창출을 이루어낸 기업도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동시는 지난해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한 기업유치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상위 15개 시·군에 선정돼 타 지역보다 많은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이번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과 더불어, 투자기업 지원한도액 상향 조정의 관련조례 정비와 전국 최대의 운전자금 이차보전, 기업홍보를 위한 지속적인 반상회보 게재 시행 등으로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