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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부위원장 일행 지역숙원사업 현장 점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12 18: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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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와 안동시 관계 부서가 적극 협조하게 될 것"
 
김명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안동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요구되고 있는 교량과 도로건설관련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 김명호 부위원장은 도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강두성 과장과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 고진희 소장 및 관계 직원, 안동시의회 이숙희 의회운영위원장, 김한규, 권광택 의원, 해당지역면장들과 산업계장, 그리고 지역 의견지도자들과 함께 했다.
 
이날 김명호 부위원장 일행은 와룡면에서 시작해 도산면, 녹전면, 예안면, 임동면, 길안면, 임하면, 남선면, 용상동, 강남동에 이르기까지 장장 6시간 동안 현장점검과 함께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숙희 의원은 현장에서 예고개~녹전간 도로신설문제와 도산대교 가설, 장갈령 터널공사, 와룡 주계리입구 선형개량, 예안 정산리 지방도 선형개량, 계곡리 배수로 개선문제 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 김한규 의원은 임동면 마령교 입구 지방도 위험구간 선형개량 문제와 길안면 대곡리 진입로 문제, 임하면 추목리~의성군 점곡면간 도로개설 문제가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함께 자리한 권광택 의원은 송천동 안동향교 진입로 확포장과 강남동 수상중로 공사의 시급성, 수상~신석간 도로개설로 인해 끊어진 강남동 등산로용 육교 가설을 언급했다.

이처럼 현장방문을 마친 김명호 부위원장 일행은 안동시를 방문, 김태웅 부시장과 이용재 건설도시국장, 김현승 기획예산실장 등과 회동해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에 대해 김명호 부위원장은 "지난달 김광림 국회의원의 순회 의정보고회와 권영세 안동시장의 순회 업무보고회에서 지적되었던 각종 건설관련 민원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점검차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각종 사업들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안동시 관계 부서가 적극 협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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