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기관별 주요추진 현안 소개··· 협력, 협조체계 견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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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요회(회장 권영세) 상임위원 회의가 8일 오전11시 안동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자 열렸다.
안동수요회의 이번 회의는 국가 고용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등 당면한 현안사항에 대해 활성방안을 모색하고, 새롭게 부임한 기관단체장과의 상견례를 통해 기관단체간의 협력 체제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제역 파동으로 경제난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살리 운동, 일자리 창출, 봄철 산불예방, 제10회 여성민속한마당행사, 제23회 안동예술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특히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준공에 따라 도덕정신함양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수련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는 뜻에도 각 기관단체가 의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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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안동경찰서는 2011년부터 바뀌는 도로교통법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전화금융사기예방과 음주운전 개정법령을 강조했다. 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안동지청은 주40시간제 확대시행에 따라, 근로기준법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안동대학교는 APAIE2011참가 성과와 말레이시아UNIMAS와의 학술교류협정 체결로 양 대학교가 상호교류하기로 한 사실을 소개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조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안동시수요회 회장인 권영세 안동시장은 "그간 시정추진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미래 천년도읍지 건설 등 세계 속에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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