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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병영)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단지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및 생태 농업을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전남 순천시 별량농협 친환경농업단지 현영수 대표는 벼 유기농 재배교육과 천연자연농자재 제조기술에 대해 현장에서 체득한 내용과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친환경 벼 농업단지 26개소 440ha를 재배 계획하고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7일간 단지별로 쌀겨·왕우렁이 농법 등에 대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농약 이상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벼 재배에 이어 2모작인 양파·마늘의 무농약 재배를 위하여 읍면별 1개단지 이상 마늘·양파 시범재배를 통한 기술습득으로 무농약이상 안전농산물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2011년 광역친환경농업단지로 선정되어 1차년도 사업으로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공동육묘장 등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우포늪 따오기복원을 위한 우포늪 주변 7개 읍면이 자연생태 여건을 활용한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3년간 1,282ha의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