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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일자리사업 '본격 실시'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4-06 2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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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3년간 사업을 세분화해 총 4년간 계속사업으로 추진...
고용노동부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공동 기획한 ‘문화일자리창출 프로젝트, 진경산수 창작공연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이 실시된다.
 
이번 사업은 고용창출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실시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경북 각지에 자리한 주요 전통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또한 올해 문화일자리창출의 초석을 마련하고, 추후 3년간 사업을 세분화해 총 4년간 계속사업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스토리텔러, 창의전문아카데미, 실경뮤지컬인력양성, 전통문화마케터, 극작가양성, 웰빙건강치료사, 분장사, 트랙터문화해설사정, 유아전통문화교육, 전통음식, 문화PD양성 등 다양한 분야별 과정으로 나눠 실시한다.

영상미디어센터는 이번 사업이 경북의 문화콘텐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추진 될 것이라 전망했다.

총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되는 이번 사업은 경북권역 기존 전통자원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일자리 창출,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을 접목한 문화관광 다목적 시설변환에 따른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표다.

김준한 이사장은 "신규문화일자리를 창출하고 안동의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보여 청년과 실버들의 신규문화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실업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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