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급식지원센터, 안동시친환경쌀생산자회 40여 회원농가와 약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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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3월 학교급식 우수농산물공급확대사업 대상자로 선됨에 따라, 4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농업인회관 3층 강당에서 안동시친환경쌀생산자회와 2011년산 친환경 벼 직거래 계약재배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친환경생산자회 40여 회원농가와 올해 재배할 친환경인증 벼 파종 전에 미리 수매가격을 정하고 계약재배를 함으로써, 농민들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은 질 높은 급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급식지원센터는 수매가격을 수확기 작황에 따라 생산농민들과 협의해 약간의 조정을 할 계획이지만, 2011년산 무농약인증은 조곡(벼) 40kg에 6만원, 유기농인증은 7만8천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약정체결을 바탕으로 학교급식에 필요한 1차 농산물을 계획적으로 계약재배 해 공급할 수 있도록 안동시, 교육지원청, 지역농민단체 및 지역가공업체들과 협력, 가칭 로컬푸드생산협력체계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