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가축전염병이 재발하지 않는 친환경 생태축산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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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2월16일 구제역 이동제한해제 이후 30일 이상이 경과됨에 따라, 3월23일과 25일 양일간에 거쳐 구제역 매몰농장주 1,405호를 대상으로 새로운 청정 지역축산 재건을 위한 가축 재입식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2차례- 8,000부)배포 및 반회보등을 통해 본격적인 가축 재 입식에 들어갔다.
안동시에 따르면 '가축 재입식' 절차는 양성(발생)농장과 비 발생농장을 별도로 분리해 추진하게 되는데, 양성(발생)농장 300호에 대해서는 4월1일부터 시 현장점검반(10개반)이 사전 점검해 입식가능시기를 통보한다.
또 비발생농장(1,105호)은 같은 날부터 해당 읍·면·동에 입식신청을 하고, 읍·면·동이 사전 점검 후 이상이 없으면 즉시 입식할 수 있다.
아울러 보완이 필요 없는 농가는 점검일로부터 30일 이후 입식이 가능하며, 보완이 필요한 농가는 일정기간 내 시정토록 조치한 후 재점검을 시행, 재점검일로부터 30일 이후 입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이번 구제역 매몰농장 1,405호에 대해 가축입식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점검한 후 빠른 시일내에 정상적인 재입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추진할 것"이라며 "또 다시 구제역과 같은 악성가축전염병이 재발하지 않는 친환경 생태축산으로 거듭나고자 청소, 세척·소독, 오염물(분뇨 등) 처리 및 방역시설을 완비, 조속한 시일 내 재입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