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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31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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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청명, 한식 맞아 성묘객, 상춘객 등 입산객 화기물 소지 말라고 당부
 
안동시는 청명, 한식으로 이어지는 오는 4월2일~7일 성묘객, 상춘객 등 입산객들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가토, 성묘 등 묘지관리를 위해 입산할 경우 반드시 라이터, 성냥 등의 화기물질을 휴대하지 말고 산림인접지역에서 예물, 유품, 논밭두렁, 쓰레기 등의 소각을 금해 줄 것을 중점 홍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20일까지 산불방지총력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산불경계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홀·짝 근무제로 공무원 904명을 투입해 산불방지책임담당 구역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입산 길목 지키기, 소각안하기 협약서 징구 등의 활동을 펼치며 산불 없는 안동을 위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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