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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30 1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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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왕이 되는 마법!'···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화려한 막 오를 예정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이 오는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열흘간 낙동강변 탈춤축제장에서 펼쳐진다.

안동시와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는 이번 축제의 주제를 '축제, 왕이 되는 마법!'으로 정하고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그동안 안동을 다녀간 왕들을 재조명하고 이들을 탈과 탈놀이 속에 투영해 가장 안동다운 축제,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축제에는 인도,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세계 15개국의 탈춤이 초청될 예정이며, 경연무대, 마당무대, 거리무대 등 축제장 내 다양한 무대를 활용, 축제에 참여하는 많은 공연단에게 공간을 내어줄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개발돼 큰 반향을 일으켰던 '탈랄라 댄스'의 여섯 가지 동작 중 대표적인 동작 세 가지를 발췌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공식댄스로 지정, 신명나는 퍼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축제, 왕이 되는 마법! 함께 춤추는 즐거움, 탈을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나와의 만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 탈을 통해 만나는 마법의 세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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