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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방사성 요오드 검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30 1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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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체에 해 미칠 정도는 아니다··· 연간 피폭량의 20만분의 1~3만분의 1 수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안동시에서도 0.089mBq(밀리베크럴) 검출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따르면 전국 12곳 지방측정소에서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요오드는 안동을 비롯해 12곳에서 검출, 세슘은 춘천에서만 검출됐다.

이번에 검출된 요오드의 양은 연간방사선량한도(1mSv) 10,000mBq에 약 20만분의 1~3만분의 1 수준으로 연간 피폭량에 크게 못 미쳐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는 일본 후쿠시마에서 태평양, 미국을 거쳐 편서풍을 타고 닿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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