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국제불빛축제, 올해부터 민간주도로 개최돼 지역내 축제 평가 및 자문통해...
포항시가 국제불빛축제 및 읍면동 축제를 포함한 모든 축제에 대한 개선 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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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올해부터 국제불빛축제를 비롯, 읍면동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포함한 24개 축제를 포함한 모든 축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 및 개선발전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가 주관했던 포항국제불빛축제도 올해부터는 민간단체인 포항시축제위원회가 주관 및 개최하게 된다.
포항시는 25일 대이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시축제위원회(위원장 이정옥)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포항시축제위원회는 또한 이달부터 시청 내에 위원회 사무국(사무국장 이한웅)을 설치해 본격적인 민간 주도체계로 전환하고 축제평가 및 개선항목을 제시해 지역축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함께하는 축제시스템’을 지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옥 포항시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올해부터 민간주도로 전환함에 따라 범시민적 참여와 준비로 고품격화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모든 축제를 현장에서 발전방향을 평가하고 개선방향을 컨설팅해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지난 1월 21일, 22일 ‘2011 포항국제불빛축제 워크샵’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