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에 맞게 잘 활용하면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요식업 운영자 25명을 대상으로 몸에 약이 되는 약선요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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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藥膳)이란 질병의 예방과 치료, 항노화와 강장 등의 필요에 의해 약재와 식재를 상호배합, 조리가공을 통해 상품가치를 올리고 향, 맛을 갖춘 보건 식품을 말한다.
교육은 3월 25 ~ 4월 29일까지 총 6회, 매주 금요일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며 매회마다 주제를 설정해 “몸에 윤기를 더해주는 밥상”,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밥상”등 총 13개 요리를 강의를 겸해 실습한다.
이번 교육을 진행하는 약선음식문화원의 배현주 대표는 “우리가 흔하게 여기고 지나친 풀들에 약이 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약선요리를 내 몸에 맞게 잘 활용한다면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영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약재 유통시장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한약재를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지역의 청정 식재료를 이용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약선교육을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교육생 모두가 시 관내 요식업 운영자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고 영천의 음식을 홍보하는 선두자로써, 음식의 연구, 개발에 많은 관심이 있어 교육의 효과가 배가되며, 요식업 운영에 약선이 접목 될 수 있는 실용화 교육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영천시관계자는 “약선이 가지는 의미를 이해하고, 약선요리의 확산으로 국민건강증진 뿐 아니라 약선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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