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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쟁력 있는 고품질 쌀 생산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24 1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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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개 소규모 벼 육묘공장 설치사업 추진··· 3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묘수급의 안정화와 육묘에서 수확 후 처리까지 쌀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자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소규모 벼 육묘공장 14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해까지 대규모 육묘공장 19개소를 운영해 640,000상자의 묘를 생산, 전체면적의 40%의 논에 모내기를 실시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설치농가 경제 부담을 경감하는 측면에서 소규모로 전환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700,000상자의 묘를 생산해 안동시 벼 재배면적 6,234ha중 45%인 2,800ha의 논에 모내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올해 우량육묘공급 지원사업으로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00,000상자의 육묘를 노약자·부녀자 등 자가육묘 생산이 어려운 농가에 상자당 500원으로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 소규모 육묘공장 사업을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3월말까지 이번 벼 육묘공장 설치를 완료해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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