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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천안함 추모 합동분향소 운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24 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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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1일간 운영
 
안동시는 천안함 폭침사건 1주기를 맞아 오는 26일 안동 문화의 거리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운영되는 분향소는 안동보훈지청과 대학생 국가유공자 자녀모임인 '호우회'에서 주관해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1일간 운영된다.

오전10시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백현 안동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배할 예정이며, 정계웅 안동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단체장과 임직원들도 이날 함께 참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국토방위에 헌신하다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는 합동분향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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