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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범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시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23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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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낙동강 둔치(어가골 입구)에서 1인 5본정도 분배 계획
 
안동시는 '세계 산의 해' 및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낙동강 둔치(어가골 입구)에서 '범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매화나무를 비롯한 27여종 51,000여본의 나무를 1인 5본정도 선착순 배분할 예정이며,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와 병행 시행해 숲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안동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도 2억7300만원의 사업비로 157ha에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 25억7600만원의 사업비로 2,100ha 산림을 대상으로 숲가꾸기를 실시해 아름답고 푸른 도시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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