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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1 봄맞이 도로일제정비 시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23 0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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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1,045노선 1,605㎞에 대해 오는 4월15일까지
 
안동시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절개지 낙석제거와 구제역 발생으로 훼손된 도로일제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역 내 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1,045노선 1,605㎞에 대해 21일부터 오는 4월15일까지(25일간) 동원장비 4대(포크레인, 로우더, 덤프)와 도로보수원 20명을 3개조로 자체 편성, 와룡면 산야리 군도27호선 절개지 낙석제거와 겨울철 적설로 도로노면에 뿌려진 제설모래를 모두 제거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구제역 발생으로 설치한 남안동IC 방역초소외 85개소와 구제역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차량을 통제한 56개소 주변의 구제역방역에 사용된 장비 및 자재 회수와 방역의 목적으로 살포한 생석회 등도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마을진입도로 등 작은도로의 제설모래 제거는 주민자율적으로 정비를 부탁한다"며 "자체적으로 도로정비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안동시 도로담당 054)840-6335로 문의하면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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