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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안동에서 세 번째 아마복싱 정상 노린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17 0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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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7일 11시 청암고 성소미(16) 선수와 결승전
 
배우 이시영(29)이 16일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여자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48㎏급에 출전, 지난해 2번의 우승을 움켜쥐었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시영은 2분 4라운드 동안 띠동갑 여고생인 신소영(백석고) 선수와 난타전을 벌였고 그 결과 최종 스코어 13-7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시영은 지난해 2월, 11월에 치러진 제47회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와 제10회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출전해 두 대회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준결승경기의 승리로 오는 17일 11시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룰 이시영은 상대로 청암고 성소미(16) 선수를 만나 세 번째 우승을 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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