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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녹색안동 조성에 23억원 투입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3-16 0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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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지 휴식공간과 푸르름이 감도는 희망찬 도시로 탈바꿈
 
안동시는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녹색안동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송현동 매화로를 비롯한 8개소에 7억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육사로와 와룡면 산야리 안동댐순환로에 3억원을 들여 느티나무 200그루, 배롱나무 700그루를 심고 강변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경안고등학교에 6천만원의 예산으로 학교숲을 조성하고 독립운동기념관내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하는데 4천만원을 투입, 애국심 고취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와룡면 오천리 도산대교주변을 비롯한 3개소에 5억원을 들여 소공원을 조성하고, 와룡면 주하리 경류정 주변과 서후면 교리 안동과학대학교 주변 등에 7억원을 투자해 문화재와 학교주변 조경에 나선다.

관계자는 "이번 녹색안동 조성사업으로 온 시가지가 휴식공간과 푸르름이 감도는 희망찬 도시로 탈바꿈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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