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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역주민들 큰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3-14 1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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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1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6주 과정으로 장마면 서장가 등 7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기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암면 만촌 등 7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제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집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조건강 관리에 큰도움이 되었다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관심과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만촌마을 등 주민들은 “교육 받느라 힘들긴 했지만 건강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 모두 3기 과정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21개 마을에 대해 매주 1회씩 6주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하여 운영하며, 의사, 치과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웃음치료사 등 전문가의 교육과 함께 혈압, 혈당 등 개인의 기본 건강측정․체험을 통해 각종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아울러 개인의 역량만으로는 건강행태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동기부여와 건강 위해환경 개선을 통해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 및 실천을 유도해 건강한 마을 형성에 일조를 해 나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한기 마을 주민들의 건강 증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등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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