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부터 토,일요일 및 역사문화투어 3개코스 운영...
포항시가 오는 19일부터 11월말까지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시티투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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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정기코스와 역사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수시코스 등 3개 코스를 운영하게 되며,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포항역 광장에서 출발, 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관광명소를 7시간 30분 정도의 일정으로 관람하게 된다.
특히 동해바다, 문화유적, 산업단지 등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코스에 담았으며 토요일 코스, 일요일 코스, 역사문화유적 코스로 나눠져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토요일 코스는 포스코 및 포스코 역사관,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호미곶관광지, 죽도시장, 포항함체험관 순으로 관람하게 되며 일요일 코스는 기계면 새마을발상지기념관, 경상북도수목원, 내연산 및 보경사, 이명박대통령 고향마을, 환호해맞이공원, 북부해수욕장, 죽도시장을 둘러보게 된다.
특히 역사문화유적지코스는 올해 새롭게 예약제로 운영되며 장기읍성을 비롯해 오어사, 기북 덕동마을, 보경사, 영일 민속박물관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65회에 걸쳐 1,800여명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15회 늘어난 80회로 운영하게 되며 포항시는 2,500여명의 관광객 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