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 할 것 없이 민·관이 하나로··· 병원균 원천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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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악의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지역의 축산업이 지난 2월18일 17명으로 구성된 축산재건자문위원회 발족과 함께 철저한 사후관리 등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현재 가축 재입식 준비를 위해 축사 소독은 물론, 친환경 축산농장을 만들고자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현지 농장을 방문해 소독요령을 계도하고 등 구제역 병원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고 있다.
특히 11일 풍산읍에서는 안동봉화축협작목반으로 구성된 자체방역반 20명이 해당지역 빈 축사에 대해 일제히 소독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동시 축산관계자는 "축사 주변 분변을 제거하고 물로 세척한 후 소독을 완료해 입식이 준비된 농가는 가축방역관이 현지를 직접 확인, 이상이 없다고 판단 될 경우 입식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