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 포세이돈스, 시즌 마지막 홈경기“필승”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3-11 01:37:20
기사수정
  • 오는 1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10-2011 시즌 마지막 홈경기 열려...
월드복싱시리즈 구단인 포항 포세이돈스 2010-2011년 시즌 홈 마지막 경기가 오는 19일 오후 7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카자흐스탄 팀인 아스타나 아를란스와 펼쳐지며 포세이돈스 구단에서는 “강도높은 훈련으로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있으며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를 거둬 포항 홈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방식은 5체급, 3분 5회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장을 찾은 홈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식전행사로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축하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구단에서는 승용차(뉴모닝) 1대 및 자전거 5대 등 홈 관중들을 위한 경품추첨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 대만ICO위원이며 국제복싱연맹(AIBA) 회장인 우칭궈 회장이 포항을 방문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우칭궈 회장은 지난 1월28일 포세이돈스 연고도시 협약식 때도 포항을 방문했으며 박승호 포항시장의 환대에 다시 포항을 방문하겠다고 박시장과 약속을 한 바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는 “이번 우칭궈 회장의 포세이돈스 홈경기 방문은 포항시의 스포츠마케팅 및 아시아 국가와의 교류활성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