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 이동초소운영 범죄율 줄이는 효과도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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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0일 오전10시 안동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청장은 안동경찰서, ONE-STOP지원센타, 송하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주민 중심의 치안활동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 청장은 안동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지역언론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안동시가 구제역으로 많은 고초를 겪게 돼 안타깝다"라며 "하지만 구제역 이동초소운영으로 범죄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효과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청장은 "안동은 경북지역 중에서도 범죄발생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근접 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청장의 이번 안동경찰서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북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 후 지역의 구제역 여파 등으로 일정이 미뤄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