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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Clean Seogu 세탁소 지정․운영 사업』을 위해 세탁업 서구지부 및 영업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자 10일 오전 11시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Clean Seogu 세탁소 지정․운영 사업』은 구정에 대한 구민 참여를 통한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열린 위생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타 업소의 모범이 되는 우수 세탁업소를 지정․운영하여 업소상호간 벤치마킹과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고객만족과 업소 경영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2011년도 서구청에서 추진 중인 특수시책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업주와 함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생각해보고 미비한 사항을 개선 보완하여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하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위생행정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위생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서구 세탁업계는 지난 1월부터 세탁업 서구지부(지부장 : 남영세탁크리닝, 권오진)를 중심으로『교복 나눔 운동』에 참여하여 교복 1천5백여 벌을 무료로 수선․세탁하여 서구지역 중․고등학교 교복나눔운동에 적극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