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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달맞이 '영덕야간산행' 개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3-08 0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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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대 중반 '영아, 눈이큰아이'를 히트시키며 7080세대 인기가수 김만수가 출연해...
영덕군은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동해안달맞이 영덕야간산행’이 오는 3월 19일 오후 6시 30분 영덕초등학교 창포분교를 출발해 영덕풍력발전단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영덕해맞이공원, 빛의 거리를 경유해 창포리 물량장까지 6.5km의 코스로 실시된다.
 
지난해 경북의 최우수야간관광상품으로 선정된 ‘동해안달맞이 영덕야간산행’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되며, 금년 ‘동해안달맞이 영덕야간산행’은 지역문화와 연계해 매월 특색있는 테마를 선정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3월의 테마로는 ‘3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로 정하고 70년대 중반 <영아>, <푸른시절>, <별.달.장미,백합>, <눈이큰아이>등의 청소년 취향의 노래들을 히트시키며 전성기를 구사했던 7080세대 인기가수 김만수가 출연해 3월의 신춘밤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바르게살기영덕군협의회(회장 박대락)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행 전 전통민속놀이인 투호놀이, 링 고리걸기, 제기차기 실시하고 출발 전 국민체조를 시작으로 산행 간, 둥근보름달과 함께 지역의 특산물인 명동산 고로쇠수액 시음, 봉수대 점화체험, 통기타공연 등의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산행로 정상에서 소원풍선날리기, 지역친환경특산물을 이용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전문여행업체와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 및 외국인을 유치해 지역관광명소 및 우수특산물 집중홍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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