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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기초생활수급자 가스시설 무료 개선 사업
  • 편집국
  • 등록 2011-03-02 1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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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LP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800세대에 대해 3월부터 무료로 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스시설 무료 교체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지원으로 LP가스 사용 세대 중 고무호스를 장기간 사용하여 사고발생의 위험이 높은 세대에 대해 금속배관, 휴즈콕, 조정기, 차양막 등 노후시설을 안전하게 교체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1월 까지이며, 시설교체 비용은 세대당 16만원으로 모두 1억 2,800만원 정도로 전액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지원하며, 이번 가스시설 교체 후 앞으로 차상위 계층까지 연차적으로 시설교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기태 달서구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가스안전공사의 지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의 가스시설 교체로 가스안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예방하고, 저소득가정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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