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복싱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의 관람객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
IBF Pan Pacific 복싱타이틀매치전이 27일 오전11시 30분부터 오후5시까지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KBS-N sports TV 생중계속에 한국타이틀전을 포함 국내 프로북서 1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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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굿은 날씨속에도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관람하기 위해 이날 전국의 복싱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의 관람객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운 응원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날 주 경기인 이 재성 선수와 필리핀 레이나스피나스 선수간의 IBF Pan Pacific 타이틀매치전은 서로 치열하게 주고 받는 공방전 끝에 2대0으로 이재성 선수가 판정승을 거두어 새로이 신설된 챔피언 밸트를 획득, 세계 챔피언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또한 김지훈-김동혁 선수간의 한국라이트급은 김지훈 선수의 판정승으로 김유신-원종원 선수간의 한국페더급은 김유신 선수의 6라운드 ko승으로 판결이 나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화끈한 파이팅의 기운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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